박희영 용산구청장과 용산구 직원들이 제설 작업을 하는 모습. (용산구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서울시용산구박희영제설박우영 기자 "5000원에 머리 자르세요"…어르신 일자리 '영등포 사랑방 미용실'박희영 용산구청장, 관내 도로 열선 상태 점검 후 제설 참여관련 기사이태원 녹사평광장 일대서 버스킹·야바위 게임…'이태원 놀이터'2040년까지 용산구 교통량 40% 넘게 증가…도로 신설·확장한다[이태원참사2년] ①CCTV 전 국토 감시하지만…'좁은 도로' 여전경원선 자리에 녹지공간…용산구, '철도 지하화 구상안' 제출이태원에 안전요원 4156명 배치…용산구 '핼러윈' 안전대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