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서울 마포구 동교동 고(故) 김대중 대통령 사저 인근 도로에서 열린 명예도로 '김대중길' 명명식에서 참석자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11.2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20일 오전 서울 마포구 동교동 고(故) 김대중 대통령 사저 인근 도로에서 열린 명예도로 '김대중길' 명명식에서 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사장(가운데)과 박강수 마포구청장, 전병헌 새미래민주당 대표 등이 테이프커팅 후 길을 걷고 있다. 2024.11.2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사장이 20일 오전 서울 마포구 동교동 고(故) 김대중 대통령 사저 인근 도로에서 열린 명예도로 '김대중길' 명명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4.11.2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20일 오전 서울 마포구 동교동 고(故) 김대중 대통령 사저 인근 도로에서 열린 명예도로 '김대중길' 명명식에서 문희상 김대중재단 부이사장(왼쪽)과 인요한 국민의힘 의원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11.2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인요한 국민의힘 의원이 20일 오전 서울 마포구 동교동 고(故) 김대중 대통령 사저 인근 도로에서 열린 명예도로 '김대중길' 명명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4.11.2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20일 오전 서울 마포구 동교동 고(故) 김대중 대통령 사저 인근 도로에서 열린 명예도로 '김대중길' 명명식에서 전병헌 새미래민주당 대표(왼쪽 네 번째부터)와 배기선 김대중재단 사무총장, 인요한 국민의힘 국회의원, 김성재 김대중평화센터 상임이사, 박강수 마포구청장, 김대중재단 권노갑 이사장, 문희상 부이사장 등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2024.11.2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20일 오전 서울 마포구 동교동 고(故) 김대중 대통령 사저 인근 도로에서 열린 명예도로 '김대중길' 명명식에서 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사장(가운데)과 박강수 마포구청장 등이 테이프커팅 후 길을 걷고 있다. 2024.11.2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20일 오전 서울 마포구 동교동 고(故) 김대중 대통령 사저 인근 도로에 명예도로 '김대중길' 표지판이 설치돼 있다. 2024.11.2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20일 오전 서울 마포구 동교동 고(故) 김대중 대통령 사저 인근 도로에 명예도로 '김대중길' 표지판이 설치돼 있다. 2024.11.2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20일 오전 서울 마포구 동교동 고(故) 김대중 대통령 사저 인근 도로에 표시된 '김대중길'을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2024.11.2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뉴스1PICK김대중노벨상대통령박정호 기자 [뉴스1 PICK]'이제는 헌재의 시간' 180일 이내 尹 대통령 파면여부 결정[뉴스1 PICK]"국민 이기는 권력 없다"…윤석열 대통령 탄핵 소추안 가결관련 기사[뉴스1 PICK]한글로 스톡홀름 밤 물들인 한강[뉴스1 PICK]독서의 계절에 찾아온 노벨문학상…전국은 '한강 신드롬'[뉴스1 PICK]한강 노벨문학상 수상에 서점가 품절 사태…“한강 소설책 없어요?”[뉴스1 PICK]'소년이 온다' 한강, 노벨 문학상 수상 쾌거…韓 작가 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