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축사를 전하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강소영 교수가 국경없는 수의사회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최평순 EBS PD가 국경없는 수의사회 심포지엄에서 강의하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김용상 전 농림축산식품부 조류인플루엔자방역과장이 국경없는 수의사회 심포지엄에서 강의하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2024 국경없는 수의사회 심포지엄 참석자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관련 키워드행사동물수의사동물병원기후변화기후위기반려동물한송아 기자 에스동물메디컬센터, 개원 10주년 ESG 경영 선포…선한 영향력"동물복지 개선 위해 산업 질적 성장·동물등록률 제고 필요"관련 기사부산·상하이 수의사들, 협력 다짐…"동물의료 발전 위해 노력""마음 통하는 치료공간"…VIP동물의료센터 '20주년 송년의 밤' 개최부산 온동물의료센터, '한국소비자산업평가' 동물병원 부문 수상[영상]"상 받고 발도장 찍었개"…훈훈했던 '반려동물 문화대상' 현장상하이서 수의학술대회 'GVS 2024' 열려…한국 수의사 강연 호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