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사진 속 가구를 나눔 받으러 온 남녀가 가구를 분해한 후 지하 주차장에 그대로 버리고 갔다.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관련 키워드당근거지무나무료나눔무나거지김송이 기자 이승환, 정치 목소리 멈췄던 이유…"尹정권서 '발언하면 가만 안 둔다' 들었다"'179㎝' 최소라 "5주간 물만 먹고 45㎏ 만들어…그땐 인간 아니라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