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불륜을 폭로한 배우 황정음이 27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새 금토 드라마 '7인의 부활'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한편 '7인의 부활'은 리셋된 복수의 판, 다시 태어난 7인의 처절하고도 강력한 공조를 그린 작품이다. 2024.3.27/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양담소' 갈무리)관련 키워드황정음이혼남자친구파탄양소영외도소봄이 기자 "화장실 데려다주면 '바지 벗겨달라', 거절땐 난동…집회 '지팡이男' 조심""尹 비난 못 참아, 조기 대선으로 분열 유도"…홍준표 CIA에 신고한 누리꾼관련 기사황정음, 이혼 이슈도 콩트로 정면돌파 "남자 보는 눈 없어"…눈물도 보여(종합)'파경' 황정음 "남자보는 눈 없다" 눈물…전남친 언급까지 [RE:TV]'SNL' 황정음 '바람' 단어에 분노 "줄담배 피우는 게 낫지"'85년생' 황정음 2년 전 사주 소름…"39세 이혼 위기, 아이 때문에 참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