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부정 잡아낸 교사의 후회…"시위·협박에 절망, 그냥 눈감을 걸"

감독관 학교 찾아간 학부모…1인 시위하며 협박·명예훼손
"정신과 치료…1년 지난 지금도 학교 못 간다" 탄원서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2024학년도 수능일인 2023년 11월 16일 오후 한 고사장 앞에서 학부모들이 시험을 마치고 나오는 수험생들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3.11.1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024학년도 수능일인 2023년 11월 16일 오후 한 고사장 앞에서 학부모들이 시험을 마치고 나오는 수험생들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3.11.1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024학년도 수능일인 2023년 11월 16일 오전 한 고등학교에서 감독관이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3.11.16/뉴스1 ⓒ News1 경기사진공동취재단
2024학년도 수능일인 2023년 11월 16일 오전 한 고등학교에서 감독관이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3.11.16/뉴스1 ⓒ News1 경기사진공동취재단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