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오세훈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국힘방위사업법윤석열한동훈박우영 기자 서울 취약계층 4~5세 유아에 메가스터디 등 교육 콘텐츠 무상 제공서울시·신한라이프, 우수 중장년 창업 기업에 1750만원 지원관련 기사오세훈 "미국처럼 '규제혁신부' 고려해야…자유가 곧 패권"[이태원참사2년] ①CCTV 전 국토 감시하지만…'좁은 도로' 여전경찰 아닌 별도 시설서 주취자 보호한다…서울서 조례 통과TBS, 11일부터 공식 민영화…"방통위 정관변경 허가에 운명 달려"오세훈 "추석 때 병원 500곳 운영…복지차관 자진사퇴도 선택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