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동 화백. 2017.6.29/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박재동성폭력미투손해배상청구소송김기성 기자 '60억대 전세사기' 전직 경찰 구속기소…명의 대여 2명도 재판행박재동 화백, 성폭력 피해자 자료 무단유출…法 "5000만원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