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로 인쇄골목에 종이를 실은 지게차가 주차돼있다.ⓒ 뉴스1지난달 11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의 한 인쇄소에서 관계자들이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한강의 대표작 '소년이 온다' 인쇄작업을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인쇄책출판충무로남해인 기자 "노벨상 특수는 반짝"…'연말 특수' 사라진 충무로 인쇄골목 찬바람"환수금을 내야 해" 경계선 지능인에 휴대폰 팔고 1300만 원 편취관련 기사대전교육청 책쓰기 교사 연수…학폭 예방 '친구사랑 3운동' 전개'한강 신드롬'에 동네 책방 재발견…"한 번 아닌 모두의 파도 되길"[영상] 한강 100만부, 출판업계 대부흥? 하루도 못 쉰 인쇄소 직원들 생각은…"디자이너에게 영감을"…한솔제지, '제7회 인스퍼 어워드' 개최노벨상 '한강' 책 만드느라 종이 600톤 필요…제지업계 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