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토론이 진행되는 모습. (서울시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서울시저출생청년일자리서울인권포럼박우영 기자 인구감소지역 72억원씩 지원…지방소멸대응기금 배분금액 확정서울시민 76% "공유 전동킥보드 금지하자"관련 기사오세훈 "내년 예산 48조407억원…시민 건강·안전한 일상 중점"서울 2025년도 예산 48조407억원…안심·매력·균형도시에 투자여야, '임금체불 특위' 공감대…김문수 빠진 '반쪽 국감'(종합)저출생 위기, 신혼부부 위한 내 집 마련 해답은 무엇일까[집이야기]'저출생 극복' 집 걱정부터 해결해야…서울시, 27일 주거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