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서울 강북구 우이신설선 삼양사거리역에서 태그리스 시범사업이 이뤄지는 모습.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국토교통부국토부서울시서울교통공사태그리스티머니서울시예산오세훈박우영 기자 임금 21억 밀린 TBS…서울시 "방통위 정상화 되면 문제 해결"인구감소지역 72억원씩 지원…지방소멸대응기금 배분금액 확정관련 기사신규택지, 31년 입주 가능?…국토부 "사업 기간 최대한 단축"[일문일답]경기 의정부 신곡·용현동 일대에 7000가구 공급된다[수도권 신규택지]경기 의왕 오전·왕곡동 일대에 1.4만가구 미니신도시 조성된다[수도권 신규택지]수도권 5만가구 신규 택지 공급…"내년 추가 공급에 서울은 제외"[일문일답]서울 서리풀 등 수도권 4곳 '그린벨트' 해제…"투기 거래 원천 차단"(종합)[수도권 신규택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