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서울 강북구 우이신설선 삼양사거리역에서 태그리스 시범사업이 이뤄지는 모습.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국토교통부국토부서울시서울교통공사태그리스티머니서울시예산오세훈박우영 기자 서울 취약계층 4~5세 유아에 메가스터디 등 교육 콘텐츠 무상 제공서울시·신한라이프, 우수 중장년 창업 기업에 1750만원 지원관련 기사진현환 국토부 1차관 서리풀지구 점검 "양질 공공주택 안정 공급 노력"중랑구 등 7개 자치구, '경원선 지하화 추진협의회' 출범식"1기 신도시 선도지구 공모결과 발표일 다음주 중 결정"[일문일답]'재건축·재개발 촉진' 목소리 듣는다…국토부·수원시 영통 현장 방문"수능 교통체증도 없앨까"…UAM 성패 통신에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