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50 이직지원 사업 명사특강. (서울시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서울시이직지원4050박우영 기자 오세훈 "미국처럼 '규제혁신부' 고려해야…자유가 곧 패권""한국 우주 도전의 역사 총망라"…국가기록원·중앙과학관 전시관련 기사인생 2막 설계 '서울런 4050'…경기도민·인천시민까지 대상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