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 News1 임윤지 기자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형사기동대는 지난해 2월부터 올해 6월까지 국내 21개 보험사로부터 약 7억원 상당의 실손보험금을 편취한 정형외과 병원장 A 씨를 의료법 위반 및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으로, 환자 B 씨 등 321명을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으로 검거했다. 사진은 해당 병원의 홍보물.(서울경찰청 제공)관련 키워드경찰서울경찰청형사기동대정형외과실손보험보험보험사기남해인 기자 '계엄 후 선관위 경찰 배치' 경기남부청장, 피의자 신분 조사경찰 "尹 계엄 당시 사용했던 휴대전화 통화 전후 기록 확보"관련 기사검찰은 왜 우종수 국수본부장 폰을 압수했나[단독]암투병 조지호…송치 후 당분간 입원 조사 받을 듯"尹, 초여름에 이미 계엄 얘기"…조지호·김봉식의 '그날'[이승환의 노캡]국수본-방첩사 계엄 사전 협력 의혹에 경찰 "사실무근""50인분 포장이요"…군 간부 사칭 '노쇼', 전국 76건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