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언 작가의 '노을의 소리를 듣다'. (서울시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서울시상암동노을공원공공미술신진작가박우영 기자 이상민 장관 "공무원 급여·근무 형태 전부 바꾼다…담당 조직 출범"자연과 사람을 잇다…상암동 노을공원서 미술 전시회관련 기사파크골프 보급 20주년 기념 서울대회, 16일 노을공원서 개최서울의 다채로운 매력 봄축제 '서울페스타 2024' 다음 달 1일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