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김송이 기자 팝핀현준 "성수동에 내 건물 있다…임대 수익 과감하게 포기, 작업실로"서지영 "난 딸 11세·아들 8세…이지혜 셋째 낳으면 키워줄게" 절친 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