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원장 "배드민턴협회 등 부당 여전…스포츠인권 강화해야"

제62회 스포츠의 날, 안창호 인권위원장 성명

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이 30일 오후 서울 중구 삼일대로 국가인권위원회 전원회의실에서 열린 2024년 제17차 전원위원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4.9.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이 30일 오후 서울 중구 삼일대로 국가인권위원회 전원회의실에서 열린 2024년 제17차 전원위원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4.9.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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