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 일대에서 학생들이 오가고 있다. /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한강사교육교육노벨문학상노벨상독서책남해인 기자 "왜 남동생과 차별해" 노모 살해한 40대 여성…징역 30년 구형버스 승객 흉기로 위협한 60대 "심신미약"…검, 징역 2년 구형관련 기사노벨문학상 한강…"못 태어날 뻔한 아이, 책 읽느라 해 지는 줄 몰랐다"(종합)마약 근절 칼 뽑은 軍…현역병도 '연 1회 불시 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