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일 방문한 스웨덴 스톡홀름 콘서트홀. 이곳은 매년 12월 노벨상 시상식장으로 활용된다. ⓒ 뉴스1 황덕현 기자스웨덴 스톡홀름 시청 메인홀인 '블루 홀'(왼쪽)과 한쪽 벽에 설치돼 있는 '알프레드 노벨' 동판(오른쪽) ⓒ 뉴스1 황덕현 기자스웨덴 스톡홀름 시청 '황금 홀' 모습. 7m 크기의 '스톡홀름의 여왕' 모자이크가 정면에 설치돼 있다. ⓒ 뉴스1 황덕현 기자스웨덴 스톡홀름 콘서트홀. 이 공연장은 매년 12월 노벨상 시상식장으로 바뀐다. ⓒ 뉴스1 황덕현 기자지난 9월 2일 스웨덴 스톡홀름 콘서트홀 모습 ⓒ News1 황덕현 기자관련 키워드한강노벨문학상쾌거한강노벨상스웨덴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주말 아침·저녁 쌀쌀…일부지역 고농도 미세먼지·오존 기승(종합)해진 뒤 기온 '뚝' 쌀쌀…경기·충남 미세먼지 '나쁨' [퇴근길날씨]관련 기사김애란 "한강 작품에 대한 지지가 노벨상으로 정중하게 도착"예술위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축하…독창성이 만들어낸 쾌거"日 26년·中 12년 걸렸다…제2, 제3의 한강 또 나올까한국학교서 폐기처분한 '유해도서'…'노벨상' 한강 "암울했었다"유인촌 장관 "한강 '노벨문학상' 국가적 경사…韓문학 지원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