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차량침테러재물손괴김송이 기자 주차장 남의 차 손잡이에 침 '퉤퉤'…"범인은 아파트 아래층 중학 교사"여에스더 "서울대 후배 며느리에 잘보이려 무교인데 결혼식서 찬송가 불렀다"관련 기사주차된 차에 '침 테러' 10번…"범인은 아래층 남성, 경찰도 처벌근거 없어 난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