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2024.9.19/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과 관련해 주거 침입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등을 받는 최재영 목사가 지난 5월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피의자 조사에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5.13/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윤석열 대통령 부부를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한 백은종 서울의소리 대표가 지난 5월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 추가 고발 기자회견을 마치고 고발장 제출을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5.2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윤석열김건희디올백서울의소리최재영검찰불기소김기성 기자 '미공개 정보 활용' 前 LS증권 임직원…27일 구속 심사(종합)'검경수사권 조정 문제 없나'…OECD 산하 WGB, 부패 대응 역량 실사관련 기사"윤비어천가 KBS 사장 코미디" vs "북한식 인민 재판"(종합)박장범 청문회, '디올백은 파우치' 발언 공방…위장전입 사과(종합)'조그마한 파우치' 박장범 청문회…"시청자 속여"vs "정식 명칭"(종합)청문회장서 똑같은 디올백 꺼내 든 야당…박장범 "파우치는 팩트"[뉴스1 PICK]박장범 KBS 사장 후보자 청문회에 등장한 디올 명품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