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2024.9.19/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과 관련해 주거 침입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등을 받는 최재영 목사가 지난 5월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피의자 조사에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5.13/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윤석열 대통령 부부를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한 백은종 서울의소리 대표가 지난 5월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 추가 고발 기자회견을 마치고 고발장 제출을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5.2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윤석열김건희디올백서울의소리최재영검찰불기소김기성 기자 공수처 박석일 부장검사 사의…수사 지휘라인 공백 확대"명품백 불기소 국민 눈높이 맞나?"…검찰총장 '묵묵부답'관련 기사"명품백 불기소 국민 눈높이 맞나?"…검찰총장 '묵묵부답'"긁힘 방지 스티커, 실밥 위치 똑같아"…검찰 "같은 디올백" 결론수심위 '기소' 권고에도 '무혐의'…檢, 불기소 결정적 이유는최재영 검찰에 추가 송치…'외국인 신분' 불법선거운동 혐의김건희 명품 가방 최종 무혐의 "검찰, 양심 따라 내린 결론"(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