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의 날 시가행진을 지켜보는 시민들. 한 남성이 두 아이를 한꺼번에 무등을 태우고 있다. 2024.10.01/뉴스1 박혜연 기자퍼레이드에 참여하기 위해 준비하는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참전용사들 2024.10.01/ 뉴스1 박혜연 기자관련 키워드국군의날시가행진박혜연 기자 경찰 "방첩사 통화서 '체포조' 언급…의원 체포 지시는 없었다"(종합)경찰 "방첩사, 계엄 당시 파견 요청 중 체포조 언급"관련 기사'주한미군 현 수준으로 유지' 국방수권법, 미 상원도 통과한국엔 '무관심', 북한엔 다가가는 트럼프…'적기 대응' 절실[일지] 윤 대통령, 취임 949일 만에 탄핵 가결'주한미군 2만8500명 유지' 국방수권법 美 하원서 통과내란 상설특검 통과에도…'거부권' 없는 尹 임명 거부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