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의 날 시가행진을 지켜보는 시민들. 한 남성이 두 아이를 한꺼번에 무등을 태우고 있다. 2024.10.01/뉴스1 박혜연 기자퍼레이드에 참여하기 위해 준비하는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참전용사들 2024.10.01/ 뉴스1 박혜연 기자관련 키워드국군의날시가행진박혜연 기자 '임성근 구명 로비 의혹 제보' 김규현 변호사 경찰 소환 조사전투기 편대 비행에 "우와"…시가행진 군인들에 손 흔들며 환호관련 기사윤, 주먹 쥐고 '자유대한민국 파이팅'…국군의날 시가행진(종합)軍 과거·현재·미래, 서울서 국민과 만나다…국군의 날 시가행진윤 대통령, 2년 연속 시가행진…"국군 장병은 자유 대한민국의 토대"윤 대통령, 첫 선보인 '괴물' 현무-5 사열…대북 강경 메시지최강 벙커버스터 현무-5 '게걸음 쇼'…美 '죽음의 백조' B-1B도 날았다[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