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수배자 1번 박종윤. (서울강동경찰서 제공)ⓒ News1 DB현장검증에서 마네킹으로 범행을 재현하는 남궁 씨. (MBC 갈무리)(MBC 갈무리)관련 키워드박종윤영월백골시신지명수배자1번김송이 기자 길 가다 여고생 찌른 30대…반나체로 음주운전 하다 '쾅'[주간HIT영상]괴력의 도둑들? 1분만에 230㎏ 금고 통째 들고 도주…5500만원 털린 日 우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