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필리핀가사관리사필리핀가정부서울시고용노동부고용부박우영 기자 필리핀 가사관리사 월급제·주급제 가능…체류기간 연장 논의한국 디지털정부 해외 전수…정부·유엔 초청연수에 11개국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