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가 12일 오전 서울 중구 신당역에서 기자회견 '신당역 사건 2년, 여전히 불안한 시민과 노동자'를 개최했다.관련 키워드신당역신당역스토킹살인신당역사건신당역2주기관련 기사[뉴스1 PICK]여성들의 죽음 앞에 잠시 멈춥시다…'192켤레의 멈춘 신발'"내 인생 망가뜨렸다"…구애 안 받아주자 화장실 침입 살해임기 마친 이원석, 대형 수사 결단 '호평' 정치 외풍 '아쉽다''신당역 스토킹 살인' 유족, 교통공사 상대 손배소 1심 패소'접근 금지' 어기고 90차례 전화한 60대…한달 간 전자발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