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가 12일 오전 서울 중구 신당역에서 기자회견 '신당역 사건 2년, 여전히 불안한 시민과 노동자'를 개최했다.관련 키워드신당역신당역스토킹살인신당역사건신당역2주기김지호 기자 성북구 석관동서 북한 대남쓰레기 풍선으로 화재이번주 로또 1등 14명, 20억씩…경기 4곳 최다관련 기사"내 인생 망가뜨렸다"…구애 안 받아주자 화장실 침입 살해임기 마친 이원석, 대형 수사 결단 '호평' 정치 외풍 '아쉽다''신당역 스토킹 살인' 유족, 교통공사 상대 손배소 1심 패소'접근 금지' 어기고 90차례 전화한 60대…한달 간 전자발찌"제2 신당역 사건 막자"…첫 '스토킹 피해 실태조사' 나선 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