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GS칼텍스-서울그린트러스트 업무협약식. (서울시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서울시gs칼텍스서울그린트러스트서울숲시민정원사박우영 기자 실수로 송금했다면 '이 제도' 이용해라…1년 이내 신청 가능김치냉장고·자동차 '리콜 유도' 서울소방본부, 화재감정기관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