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갔더니 '수용 불가' 올해 3600건…40%가 '전문의 부재'

'병상 부족' 14.2%…응급실 부족이 340건
수도권에 재이송 38.6% 집중

4일 서울 양천구 목동 이대목동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앞에서 환자가 구급차로 이송되고 있다. ⓒ News1 임세영 기자
4일 서울 양천구 목동 이대목동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앞에서 환자가 구급차로 이송되고 있다. ⓒ News1 임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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