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파트 빨랫줄에 널려 있는 빨래.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News1 이승배 기자ⓒ News1 DBⓒ News1 DB관련 키워드사건속오늘대구발바리빨랫줄연쇄성폭행2002년1월부터07년1월까지21명여성성폭행빨랫줄여성속옷만있는집여성혼자산다판단마스크스타킹으로얼굴숨겨박태훈 선임기자 김웅 "尹, 재판받기 싫어 생떼…변호사 구인난? 인생 어떻게 살았길래"홍준표 "한동훈 유승민, 주군 탄핵 초래한 배신자요 레밍…앙탈 부려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