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인 이대 목동병원 응급의학과 교수가 30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응급실 뺑뺑이는 현실이라며 정부가 너무 현장을 모른다고 비판했다. (유튜브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윤석열응급체계정상운영중현장몰라남궁인이대목동병원응급실최소의사3명인데1명6개월째당직죽을맛박태훈 선임기자 與 유상범 "타인대화 녹취는 불법" vs 野 김형연 "녹취록 재녹취는 불법아냐"친윤·친한 "김영선 공천 이준석 책임"→ 李 "선조팀·원균팀 연합공격? 한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