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2일 경찰이 경기도 오산의 한 야산에 암매장 된 백골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 뉴스1 오산 백골시신 신원을 찾는 경찰의 공개수배 전단. ⓒ 뉴스1피해자가 자신의 SNS에 올린 우정반지(왼쪽)올 낀 모습.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 뉴스1 ⓒ News1 DB관련 키워드사건속오늘오산백골시신주범2명징역30년형공범25년형범행후2명교도소1명입대군사재판서30년형가출팸범행박태훈 선임기자 이준석 "심상정 대표님 죄송, 앞으로 빼 먹지 않겠습니다" 급 사과 왜?윤상현 "트랙터 불법 시위, 몽둥이가 답…경찰은 뭐하나, 공권력을 보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