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석곤 소방청장이 전남 영광군 한빛원자력발전본부 터빈전망대에서 터빈발전기를 점검하고 있다. (소방청 제공) 2024.8.1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소방청이설 기자 "DDP 지붕 위를 걸어봐요"…서울시, 루프탑 투어 첫 참여자 모집"임신·출산 지원 한 번에"…이달 주목할만한 공공서비스는?관련 기사용인미르스타디움서 11일 일자리박람회…55개 기업서 300명 채용산악사고 25% 가을에 집중…실족·추락 사고 원인 1위[국정브리핑]편의점 도시락보다 싸…대구 소방서 급식단가 3100원대최근 5년간 대구·경북 학교 화재 93건…"스프링클러 설치 저조"소방관 한 끼 식사가 3000원대…편의점 도시락만도 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