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가 가수 겸 방송인 츄(본명 김지우)를 서울지하철 개통 50주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서울교통공사 제공)관련 키워드서울교통공사지하철홍보대사츄이설 기자 주말까지 전국 많은 비…행안부, 호우 대처 계획 점검정부, 지역화폐법 '수용 불가'…"깊은 유감, 재의 요구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