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철 해병대예비역연대 회장은 19일 오전 10시 15분쯤 서울경찰청 민원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연 뒤 모욕과 명예훼손 혐의로 한 다음 카페에 대한 고소장을 서울경찰청에 제출했다. ⓒ 뉴스1 남해인 기자관련 키워드해병대채해병특검법채해병국회임성근남해인 기자 경실련 "내곡동 그린벨트 '지분 쪼개기' 45%…해제 철회 촉구"참여연대 "이동통신 5G 원가 공개 승소…요금 낮춰야"관련 기사'한동훈 100일' 김건희 차별화 성과…구체적 실적은 "…"민주, 이재명 1심 선고 전 '특검·상설특검·국조' 3방향 총공세국감 2주차도 '김건희·이재명 대치'…뉴진스 하니 나온다민주, 거부권 행사 못 하는 '김건희 상설특검' 병행(종합)민주, 김여사·채상병 특검 재추진…"한동훈, 약속 지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