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예비역연대, '임성근 댓글팀' 의혹 카페 고소…"여론 조작 가담"

예비역연대, "임성근 친인척 카페에 참여" 주장

정원철 해병대예비역연대 회장은 19일 오전 10시 15분쯤 서울경찰청 민원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연 뒤 모욕과 명예훼손 혐의로 한 다음 카페에 대한 고소장을 서울경찰청에 제출했다. ⓒ 뉴스1 남해인 기자
정원철 해병대예비역연대 회장은 19일 오전 10시 15분쯤 서울경찰청 민원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연 뒤 모욕과 명예훼손 혐의로 한 다음 카페에 대한 고소장을 서울경찰청에 제출했다. ⓒ 뉴스1 남해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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