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철 해병대예비역연대 회장은 19일 오전 10시 15분쯤 서울경찰청 민원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연 뒤 모욕과 명예훼손 혐의로 한 다음 카페에 대한 고소장을 서울경찰청에 제출했다. ⓒ 뉴스1 남해인 기자관련 키워드해병대채해병특검법채해병국회임성근남해인 기자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 건물에 북한 '쓰레기 풍선' 떨어져 화재추석 연휴 둘째 날 밤 고속도로 정체 대부분 해소관련 기사국민의힘 신흥 공격수 주진우, 그가 유튜브를 시작한 이유[뉴스1 PICK]경부선 '국힘' 호남선 '민주'…정치권, 텃밭 향해 귀성인사경부선 '국힘' 호남선 '민주'…정치권, 텃밭 향해 귀성인사(종합)국힘 지도부, 서울역 추석 귀성인사…"격차해소 노력 최선"대통령실, 쌍특검법에 "그만할 때 지났는데 또"…거부권 기류 뚜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