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DB2022년 4월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낙태죄 폐지 1년 4.10공동행동 '모두에게 안전한 임신중지가 보장될 때까지'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남해인 기자 아침 0도 안팎 초겨울 추위…제주는 밤부터 비 [오늘날씨]'전교 회장' 꿈 못이룬 학생이 여대에서 느낀 것[기자의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