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학군' 대치동 월세 60만원 반지하…'밥솥' 같은 방서 '명문대' 꿈

[괴물폭염]⑥서울 상경해 최저 '120만 원' 방 못 가면 반지하行
"좁고 습한 방 '밥솥' 같아…'대치동 산다' 생각으로 버텨" 한숨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에서 학생들이 이동하고 있다. /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에서 학생들이 이동하고 있다. /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편집자주 ...최고 기온 기록이 연일 경신되고 있다. '가마솥더위' '불볕더위'라는 표현으론 부족하다. 말 그대로 무더위 기세가 '괴물'에 가깝다.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괴물폭염'이 바꿔놓은 일상을 들여다봤다.

서울 강남구 대치2동의 한 다세대주택 반지하 방 모습. ⓒ 뉴스1
서울 강남구 대치2동의 한 다세대주택 반지하 방 모습. ⓒ 뉴스1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