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울산에서 실종된 후 8개월 만에 백골 시신으로 발견된 50대 여성과 범인의 몽타주. (SBS '그것이 알고 싶다')(SBS '그것이 알고 싶다')(SBS '그것이 알고 싶다')안마방 삐끼에게 피해자 딸의 카드를 건네 현금 인출을 부탁한 남성이 택시를 잡는 모습. 블랙박스 영상이 흐릿해 얼굴을 알아볼 수 없는 상태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관련 키워드울산부곡동살인사건부곡동백골시신김송이 기자 "장원영에 미안? 안 미안? 대답해!"…털덕수용소 참교육 시킨 유튜버홍석천 "시비 붙어 차은우 사진 300장 있는 폰 도랑에 빠뜨려" 탄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