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인파 밀집 신고 있으면 즉각 해산 조치"

성수동 인파 밀집 우려에 현안점검 회의 개최

지난해 12월 서울 성동구 성수역 출입구 앞에 설치된 다중인파 지도 키오스크에 현재 인파 밀집 정도가 '원활'로 나타나고 있다. ⓒ News1 장수영 기자
지난해 12월 서울 성동구 성수역 출입구 앞에 설치된 다중인파 지도 키오스크에 현재 인파 밀집 정도가 '원활'로 나타나고 있다. ⓒ News1 장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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