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직협 "선배들 떠난 자리에 초임 수사관…실적 평가로 목 졸라"

"실적 위주 평가, 수사 기간 단축되지 않아"

전국경찰직장협의회 관계자들이 2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통일로 경찰청 앞에서 열린 연이은 경찰관 사망사건 관련 긴급 기자회견에서 사망 경찰관을 추모하는 묵념을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전국경찰직장협의회 관계자들이 2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통일로 경찰청 앞에서 열린 연이은 경찰관 사망사건 관련 긴급 기자회견에서 사망 경찰관을 추모하는 묵념을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