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지역아동센터에서 아이가 급식을 받는 모습. (금천구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서울시금천구급식박우영 기자 명동보다 '북적'…작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가장 많이 모인 '이곳''제31기 소방간부후보생 선발시험' 경쟁률 35.2대 1…작년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