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서이초전교조교권보호5법공교육 정상화 특별법서초경찰서김지완 기자 시진핑 방문 1주일 전…브라질 대법원 입구에서 남성 자폭해 사망북한 참전·트럼프 당선까지…암울해진 전황에 귀국하는 우크라인들관련 기사[뉴스1 PICK]"선생님의 아픔 잊지 않겠다"…교권회복 불 지핀 서이초 교사 1주기교육계·정치권 서이초 1주기 추모…"교권보호 노력하겠다"(종합)이주호, 서이초 1주기 추모…"선생님이 꿈꾸는 학교 만들 것"조희연, 서이초 1추기 추도사 "공동체형 학교로 나아가겠다"서이초 1주기 교육계 추모 행렬…"제도로 보호해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