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리맨 이대영은 1995년 10월 18일 서울 광진구 아차산 약수터에서 첫 살인을 했다. (KNN 갈무리) ⓒ 뉴스1 바바리맨 이대영의 차안에서 발견된 여성속옷, 흉기, 신분증 등. (MBN 갈무리) ⓒ 뉴스1이대영의 하드디스크에 들어있던 23명의 남녀 신분증, 이들 중에는 2001년 9월 4일 살해된 피해자의 것도 들어 있어 두건의 미제사건을 해결하는 결정적 단서 노릇을 했다. (MBN 갈무리) ⓒ 뉴스1 2009년 9월 27일 서울 광진경찰서에서 심문을 받고 있는 이대영 모습. (KNN 갈무리) ⓒ 뉴스1바바리맨. ⓒ News1 DB관련 키워드사건속오늘바바리맨바바리맨이대영연쇄살인여성속옷절도변태적성향1995년아차산약수터살해2001년화양동30대여성살해박태훈 선임기자 유승민 "김 여사를 육영수 반열에 올린 尹, 역시 상남자…보수는 끝장났지만"홍준표 "親韓은 원조 金 여사 라인, 尹 미워할 자격 없다…이재명에게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