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스토킹하던 전 남자 친구의 흉기에 찔려 숨진 30대 여성 이 모 씨.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 뉴스1가해자 설 씨와 피해자 이 씨가 메신저로 주고받은 대화.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 뉴스1이 씨가 스토킹범 설 씨의 흉기에 찔린 장소.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 뉴스1법원의 접근금지 명령을 어기고 옛 연인을 찾아가 흉기로 살해한 30대 스토킹범 설 씨가 인천 논현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2023.7.28/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인천스토킹살인사건보복살인스토킹김송이 기자 이태곤 "결혼 전제로 만나는 연인 있다…이번에 못 하면 혼자 살 것""가구 무료나눔 받으러 온 커플, 분해해 싣다 내동댕이치고 갔다" 분통관련 기사"경찰의 범죄 방관, 범죄자들도 안다"…청장 "추적단과 공조하겠다"경찰청 국감 증인 확정…딥페이크·의료계 블랙리스트 짚는다엄마 피살 현장 있었던 6살 딸 "엄마 얘기 해 달라"…유족들 "가슴 찢어진다"전 연인 보복살인 30대 징역 25년 불복 검찰 "신당역사건 형량 준해야" 항소전 연인 스토킹 '잔혹 흉기살해' 30대 '보복 살인' 인정(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