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윤주희 디자이너인천해양경찰서 관계자들이 인천시 중구 잠진도 무의대교 교각 아래에서 아내를 살해한 후 수난사고로 위장한 30대 남편 A씨와 현장검증을 하고 있다. 2023.7.19/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인천해양경찰서 관계자들이 인천시 중구 잠진도 무의대교 교각 아래에서 아내를 살해한 후 수난사고로 위장한 30대 남편 A씨와 현장검증을 하고 있다. ⓒ News1 정진욱 기자인천해양경찰서 관계자들이 인천시 중구 잠진도 무의대교 교각 아래에서 아내를 살해한 후 수난사고로 위장한 30대 남편 A씨와 현장검증을 하고 있다. ⓒ News1 정진욱 기자인천해양경찰서 관계자들이 인천시 중구 잠진도 무의대교 교각 아래에서 아내를 살해한 후 수난사고로 위장한 30대 남편 A씨와 현장검증을 하고 있다. ⓒ News1 정진욱 기자인천해양경찰서 관계자들이 인천시 중구 잠진도 무의대교 교각 아래에서 아내를 살해한 후 수난사고로 위장한 30대 남편 A씨와 현장검증을 하고 있다. ⓒ News1 정진욱 기자관련 키워드잠진도살인명품백아내불륜외도남편살인김학진 기자 "왜 재혼을?" 친어머니 찾아가 성폭행한 뒤 불태워 살해4년 지났으니…"한복은 중국 옷" 주장한 게임사 슬그머니 차기작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