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건축사회 관계자들이 8일 오후 서울 관악구의 침수 우려 주택가에서 지난해 반지하세대 창문에 설치된 수해예방용 물막이판의 이상 유무를 점검하고 있다.. 2024.7.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침수위험지구관악구동작구서울시김종훈 기자 조병규 우리은행장, '특경법 위반' 피의자로 …"보고 의무 위반"(종합2보)검찰, '우리은행 대출비리' 승인 혐의 전 부행장 구속 기소관련 기사반지하 폭우 참사 2주기…"주거권 보장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