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오른쪽)과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지난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관련 입법청문회에서 굳은 표정으로 의원 질의를 듣고 있다. 2024.6.2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오른쪽)이 지난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입법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4.6.2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김건희윤석열공수처이종호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해병대원 순직사건채상병김기성 기자 조지호 경찰청장, '혈액암 2기 치료' 구속 집행정지 신청尹 측, 공수처 '성탄절 소환' 불응…"26일 이후 입장 발표"(종합)관련 기사울산 정당·노동계·시민단체 "한덕수, 내란특검 거부시 탄핵 불가피"민주, 한덕수 최고 수위 압박…"특검 거부는 내란 공범 자백"공수처, 윤 대통령 '내란 혐의' 소환…이번 주(23~27일) 주요 일정여야 특검 충돌…"24일까지 공포해야" vs "거부권 안 쓰면 헌법 위반"[뉴스1 PICK]권성동 "내란·김여사 특검법, 국정·여당 마비시키려는 野 속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