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오른쪽)과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지난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관련 입법청문회에서 굳은 표정으로 의원 질의를 듣고 있다. 2024.6.2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오른쪽)이 지난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입법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4.6.2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김건희윤석열공수처이종호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해병대원 순직사건채상병김기성 기자 '60억대 전세사기' 전직 경찰 구속기소…명의 대여 2명도 재판행박재동 화백, 성폭력 피해자 자료 무단유출…法 "5000만원 배상"관련 기사법사위, '김건희 특검법' 안건조정위 회부…거야 제동은 역부족[인터뷰] 서영교 "尹 불법 저지르고 무소불위…혐의 낱낱이 밝힐 것"공수처 "인력 부족에 수사 지연…부실 수사 가능성 없다"통화 녹취 파장…사세행, 윤석열 부부·명태균 검찰 추가 고발정치인 단골 된 공수처…정치권의 '미필적 고의'[기자의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