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오른쪽)과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지난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관련 입법청문회에서 굳은 표정으로 의원 질의를 듣고 있다. 2024.6.2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오른쪽)이 지난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입법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4.6.2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김건희윤석열공수처이종호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해병대원 순직사건채상병김기성 기자 '미공개 정보 활용' 前 LS증권 임직원…27일 구속 심사(종합)'검경수사권 조정 문제 없나'…OECD 산하 WGB, 부패 대응 역량 실사관련 기사순직해병 사건 언제쯤 속도낼까…공수처 "용산 관계자 조사 필요"공수처, 임성근 불송치 결정문 4개월만에 받아…"연내 결론 불확실"법사위, '김건희 특검법' 안건조정위 회부…거야 제동은 역부족[인터뷰] 서영교 "尹 불법 저지르고 무소불위…혐의 낱낱이 밝힐 것"공수처 "인력 부족에 수사 지연…부실 수사 가능성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