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오른쪽)과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지난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관련 입법청문회에서 굳은 표정으로 의원 질의를 듣고 있다. 2024.6.2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오른쪽)이 지난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입법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4.6.2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김건희윤석열공수처이종호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해병대원 순직사건채상병김기성 기자 공수처 포렌식 예산 40% 삭감돼…"타 기관에 부탁해야 하나"최태원 이혼 2심 판사 "이혼 위자료 5000만원 상한 재검토 필요"관련 기사취임 두달 한동훈, 용산과 차별화 나섰지만…지지율 동반 하락 '위기'대통령실, 김건희 특검법 통과에 "더 악화된 법안"(종합)'해병 외압 수사' 1년, 마무리는 언제?…"9말10초 끝" vs "올해 어려워"'임성근 휴대폰' 여전히 '잠금 상태'…공수처 "상식선에서 판단"운영위, 오늘 대통령실 현안질의…野 '김여사 의혹' 정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