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생 축하 현수막이 걸린 모습. (성북구 제공)관련 키워드서울시성북구아이조아박우영 기자 오세훈 "청년 정책 알토란 같이 챙겨라"…군인들에게 당부오세훈 "세운상가 걷어내고 북악산~한강 선형 녹지로 잇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