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거리로 나선 환자 가족들 "정부편, 의사편도 아냐…치료받고 싶을 뿐"

길어지는 의정갈등에 환자단체 거리에서 집회, 정부와 의사 모두 비판

코넬리아드랑게 증후군을 앓고 있는 박하은씨의 어머니 김정애씨가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의사 집단휴진 철회 및 재발방지법 제정 환자촉구대회'에 참석해 호소문을 낭독 중 울컥하고 있다. 2024.7.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코넬리아드랑게 증후군을 앓고 있는 박하은씨의 어머니 김정애씨가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의사 집단휴진 철회 및 재발방지법 제정 환자촉구대회'에 참석해 호소문을 낭독 중 울컥하고 있다. 2024.7.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코넬리아드랑게 증후군을 앓고 있는 박하은씨와 어머니 김정애씨가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한국환자단체연합회·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등 총 92개 환자단체 주최로 열린 '의사 집단휴진 철회 및 재발방지법 제정 환자촉구대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4.7.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코넬리아드랑게 증후군을 앓고 있는 박하은씨와 어머니 김정애씨가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한국환자단체연합회·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등 총 92개 환자단체 주최로 열린 '의사 집단휴진 철회 및 재발방지법 제정 환자촉구대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4.7.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한국환자단체연합회·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등 총 92개 환자단체 회원들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의사 집단휴진 철회 및 재발방지법 제정 환자촉구대회'에서 피켓을 들고 있다. 2024.7.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한국환자단체연합회·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등 총 92개 환자단체 회원들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의사 집단휴진 철회 및 재발방지법 제정 환자촉구대회'에서 피켓을 들고 있다. 2024.7.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한국환자단체연합회·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등 총 92개 환자단체 회원들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의사 집단휴진 철회 및 재발방지법 제정 환자촉구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7.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한국환자단체연합회·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등 총 92개 환자단체 회원들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의사 집단휴진 철회 및 재발방지법 제정 환자촉구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7.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한국환자단체연합회·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등 총 92개 환자단체 회원들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의사 집단휴진 철회 및 재발방지법 제정 환자촉구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7.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한국환자단체연합회·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등 총 92개 환자단체 회원들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의사 집단휴진 철회 및 재발방지법 제정 환자촉구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7.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코넬리아드랑게 증후군을 앓고 있는 박하은씨와 어머니 김정애씨가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한국환자단체연합회·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등 총 92개 환자단체 주최로 열린 '의사 집단휴진 철회 및 재발방지법 제정 환자촉구대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4.7.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코넬리아드랑게 증후군을 앓고 있는 박하은씨와 어머니 김정애씨가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한국환자단체연합회·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등 총 92개 환자단체 주최로 열린 '의사 집단휴진 철회 및 재발방지법 제정 환자촉구대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4.7.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코넬리아드랑게 증후군을 앓고 있는 박하은씨의 어머니 김정애씨가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의사 집단휴진 철회 및 재발방지법 제정 환자촉구대회'에 참석해 호소문을 낭독하고 있다. 2024.7.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코넬리아드랑게 증후군을 앓고 있는 박하은씨의 어머니 김정애씨가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의사 집단휴진 철회 및 재발방지법 제정 환자촉구대회'에 참석해 호소문을 낭독하고 있다. 2024.7.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한국환자단체연합회·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등 총 92개 환자단체 회원들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의사 집단휴진 철회 및 재발방지법 제정 환자촉구대회'에서 눈물을 닦고 있다. 2024.7.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한국환자단체연합회·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등 총 92개 환자단체 회원들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의사 집단휴진 철회 및 재발방지법 제정 환자촉구대회'에서 눈물을 닦고 있다. 2024.7.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한국환자단체연합회·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등 총 92개 환자단체 회원들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의사 집단휴진 철회 및 재발방지법 제정 환자촉구대회'에서 눈물을 닦고 있다. 2024.7.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한국환자단체연합회·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등 총 92개 환자단체 회원들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의사 집단휴진 철회 및 재발방지법 제정 환자촉구대회'에서 눈물을 닦고 있다. 2024.7.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한국환자단체연합회·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등 총 92개 환자단체 회원들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의사 집단휴진 철회 및 재발방지법 제정 환자촉구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7.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한국환자단체연합회·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등 총 92개 환자단체 회원들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의사 집단휴진 철회 및 재발방지법 제정 환자촉구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7.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한국환자단체연합회·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등 총 92개 환자단체 회원들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의사 집단휴진 철회 및 재발방지법 제정 환자촉구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7.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한국환자단체연합회·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등 총 92개 환자단체 회원들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의사 집단휴진 철회 및 재발방지법 제정 환자촉구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7.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한국환자단체연합회·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등 총 92개 환자단체 회원들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의사 집단휴진 철회 및 재발방지법 제정 환자촉구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7.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한국환자단체연합회·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등 총 92개 환자단체 회원들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의사 집단휴진 철회 및 재발방지법 제정 환자촉구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7.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4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서울아산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부터 중증과 응급환자만 받는 등 진료를 축소 및 재조정하며 정부와의 '장기전'에 돌입했다. 2024.7.4/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4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서울아산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부터 중증과 응급환자만 받는 등 진료를 축소 및 재조정하며 정부와의 '장기전'에 돌입했다. 2024.7.4/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4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서 환자 등 이용객들이 이동하고 있다. 서울아산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부터 중증과 응급환자만 받는 등 진료를 축소 및 재조정하며 정부와의 '장기전'에 돌입했다. 2024.7.4/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4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서 환자 등 이용객들이 이동하고 있다. 서울아산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부터 중증과 응급환자만 받는 등 진료를 축소 및 재조정하며 정부와의 '장기전'에 돌입했다. 2024.7.4/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4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 이동식 침상이 준비돼 있다. 서울아산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부터 중증과 응급환자만 받는 등 진료를 축소 및 재조정하며 정부와의 '장기전'에 돌입했다. 2024.7.4/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4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 이동식 침상이 준비돼 있다. 서울아산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부터 중증과 응급환자만 받는 등 진료를 축소 및 재조정하며 정부와의 '장기전'에 돌입했다. 2024.7.4/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4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서 내원객들이 이동하고 있다. 서울아산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부터 중증과 응급환자만 받는 등 진료를 축소 및 재조정하며 정부와의 '장기전'에 돌입했다. 2024.7.4/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4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서 내원객들이 이동하고 있다. 서울아산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부터 중증과 응급환자만 받는 등 진료를 축소 및 재조정하며 정부와의 '장기전'에 돌입했다. 2024.7.4/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한국환자단체연합회·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등 총 92개 환자단체 회원들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의사 집단휴진 철회 및 재발방지법 제정 환자촉구대회'를 앞두고 피켓을 부착하고 있다. 2024.7.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한국환자단체연합회·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등 총 92개 환자단체 회원들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의사 집단휴진 철회 및 재발방지법 제정 환자촉구대회'를 앞두고 피켓을 부착하고 있다. 2024.7.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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