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y 갈무리')고속버스 안에서 흉기를 휘두르던 20대 여성을 제압하고 피해자 구조에 일조한 시민들이 경남 하동경찰서에서 표창과 보상금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남경찰청 제공)2018.7.6/뉴스1ⓒ News1('궁금한 이야기y 갈무리')('궁금한 이야기y 갈무리')관련 키워드고속버스칼부림조울증식욕억제제흉기난동소봄이 기자 "당신 아내와 4년간 불륜"…이별 통보하자 남편에 증거 넘긴 상간남"신입사원이 1분에 키보드 40타…타자 연습하고 월급 타간다" 답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