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y 갈무리')고속버스 안에서 흉기를 휘두르던 20대 여성을 제압하고 피해자 구조에 일조한 시민들이 경남 하동경찰서에서 표창과 보상금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남경찰청 제공)2018.7.6/뉴스1ⓒ News1('궁금한 이야기y 갈무리')('궁금한 이야기y 갈무리')관련 키워드고속버스칼부림조울증식욕억제제흉기난동소봄이 기자 "딱 한 번이었는데…이혼 도장 찍은 다음 날 임신 알게 돼 결국 재결합"'사망보험 20개' 김병만 전처 "전남편 생존…'제2의 이은해' 악플 억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