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오전 4시 광장시장 중앙정류소에서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에 탑승해 이른 새벽 직장으로 출근하는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서울시 제공)관련 키워드오세훈새벽동행박우영 기자 폭우에 경북서 300명 대피…KTX·SRT 열차 지연되고 정전까지(종합)어린이보호구역 확대…아이들 '통학로 지키기' 나선 자치구[서울in]관련 기사'남양주~잠실 27분 컷' 예비열차·증회에도…별내선, '제2 김골라' 되나'별내선 개통' 오세훈 "서울·경기 공동생활권…열차 투입해 혼잡도 개선"[뉴스1 PICK]취임 2주년 오세훈"대권 운운, 유권자들에 대한 도리 아냐"오세훈 "일상 속 SW 혁신이 삶 바꿔…청계천보다 가치 있다"기후동행카드 7월 1일 정식 출시…청년권·단기권 5종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