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간호사가 구민 가정에 방문한 모습. (동작구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서울시동작구폭염폭염취약계층폭염주의보박우영 기자 서울시의회, 행감 불출석 증인 4명 '과태료 부과' 의결서울 광진·울산 동구 등 '어린이 안전 우수 지자체' 선정관련 기사서울 서남권에 오존주의보 발령…"실외활동 자제""땡볕에 절실해"…서울시, 역대급 폭염에 그늘막 369개 추가 설치HDC현대산업개발, 혹서기 앞두고 동작구에 쌀 3톤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