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리스행동·재단법인동천 등 16개 단체로 구성된 2024홈리스주거팀(홈리스주거팀)은 20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회현역 쪽방촌 주민들의 강제 퇴거 상황에 대한 서울시의 개입을 촉구했다. ⓒ 뉴스1 남해인 기자 관련 키워드쪽방회현역서울시쪽방촌남해인 기자 새벽 교통정리하던 60대 모범운전자…만취 차량에 참변불교 진각종 성추행 피해 신고 직원 불이익 준 통리원장 벌금 1000만원관련 기사"폭염 속 무료 생수 받아가세요"…중구, 폭염 대응 총력